주식공부2 주식을 하며 가장 후회한 3가지 (초보 투자자의 실수와 투자원칙) 처음 주식투자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다니던 사무실 직원이 게임주로 수익을 꽤 많이 내고 있다는 말을 듣고는 당시 주식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른 채 사무실 직원과 같은 종목에 매수 버튼을 눌렀습니다. 기업 이름도 제대로 몰랐습니다. 주식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분이라면 이 문장이 낯설지 않을 겁니다. 저도 처음엔 그랬습니다. 그리고 그 대가는 꽤 쓴맛이었습니다. 팔랑귀 투자가 가장 먼저 가르쳐준 것제가 직접 경험해 보니, 초보 투자자가 가장 빨리 빠지는 함정은 '남의 수 익담'입니다. 당시 직원은 이미 상당한 수익을 내고 있었고, 저는 그 흐름에 올라탔습니다. 하지만 제가 매수한 시점은 그 직원이 들어간 시점과 전혀 달랐습니다. 주가는 이미 고점에 가까웠고, 제가 산 이후부터 주가가 조금씩 밀리기 시작했습.. 2026. 6. 16. 거래량 (투자심리, 거래량급증, 차트분석) 솔직히 말하면, 저는 주식을 처음 시작하고 꽤 오랫동안 거래량이라는 숫자를 거의 무시했습니다. 주가가 오르면 좋은 것, 내리면 나쁜 것. 그 이상의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. 그러다 급등 종목 하나를 아무 생각 없이 따라 들어갔다가 바로 물린 경험이 있었는데, 그때서야 거래량이 왜 중요한지를 몸으로 배우게 됐습니다. 거래량과 투자심리, 어떤 관계일까거래량이란 일정 기간 동안 시장에서 실제로 사고 팔린 주식의 수량을 말합니다. 단순히 오늘 이 종목이 얼마나 활발하게 거래됐는지를 보여주는 숫자인데, 저는 처음에 이게 그냥 부수적인 정보 정도라고 생각했습니다.그런데 실제로 여러 종목을 겪어보면서 거래량이 투자심리(investor sentiment)와 꽤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걸 느끼게 됐습니다. 여기서.. 2026. 5. 20. 이전 1 다음